남편이랑 몇 달 고민해서 이름 거의 정해 놨는데, 시어머니가 돈 주고 작명소에서 받아 왔다고 꼭 이걸로 하래. 남편은 엄마 서운하니까 그냥 따르자는데 내 애 이름인데 너무 속상해. 어떻게 해야 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