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다 - 사람들이 이것저것 다 정해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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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으로 털어놓기
최신토닥 많은
이직 준비가 너무 길어지네요
벌써 반년째 이직 준비 중이에요. 서류는 붙는데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니까 자신감이 바닥이에요. 지금 회사에 그냥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.
익명 · 16시간 전 · 토닥 8 · 위로 3
부모님이랑 또 싸웠어요
독립하고 싶다고 했더니 돈 아깝게 왜 나가냐고 하세요. 저도 서른이 넘었는데 아직도 통금 얘기를 들어요. 사랑하는 건 아는데 숨이 막혀요.
익명 · 19시간 전 · 토닥 6 · 위로 3
회사 가기 싫은 월요일
주말 내내 쉬었는데도 일요일 밤만 되면 숨이 막혀요. 일이 힘든 것보다 팀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서 그런 것 같아요. 다들 이런 날 어떻게 버티세요?
익명 · 20시간 전 · 토닥 7 · 위로 4
친구한테 서운한데 말을 못 하겠어요
오래된 친구인데 요즘 연락하면 늘 바쁘다고만 해요. SNS에는 다른 친구들이랑 노는 사진이 올라오고요. 서운하다고 말하면 속 좁아 보일까 봐 그냥 참고 있어요.
익명 · 10/30 · 토닥 11 · 위로 5
헤어지고 한 달째
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상하게 제가 더 힘들어요. 잘한 선택이라고 머리로는 아는데 밤마다 생각이 나요. 시간이 약이라는 말 믿어도 될까요?
익명 · 10/30 · 토닥 5 · 위로 5
시험 망쳤어요
한 달 넘게 준비한 시험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못 봤어요. 다음 기회가 있긴 한데 또 이만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. 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.
익명 · 10/29 · 토닥 3 · 위로 5
육아가 이렇게 외로운 줄 몰랐어요
아이는 너무 예쁜데 하루 종일 어른이랑 대화를 한마디도 못 하는 날이 많아요. 남편은 늦게 오고요. 나만 이렇게 지치는 건가 싶어요.
익명 · 10/29 · 토닥 13 · 위로 4
새 학교 적응이 힘들어요
전학 온 지 두 달인데 아직 같이 밥 먹을 친구가 없어요. 다들 이미 무리가 있어서 끼기가 어렵네요. 먼저 말 거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.
익명 · 10/28 · 토닥 3 · 위로 3
돈 모으는 게 너무 어려워요
월급 받으면 월세랑 카드값 내고 나면 남는 게 없어요. 친구들은 벌써 집 산다는데 저만 제자리인 것 같아서 우울해요.
익명 · 10/28 · 토닥 4 · 위로 4
요즘 잠을 못 자요
누우면 오늘 했던 실수들이 계속 떠올라요. 별일 아닌 것도 크게 느껴지고요. 새벽 세 시가 넘어야 겨우 잠들어요.
익명 · 10/28 · 토닥 14 · 위로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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