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 노후 준비가 안 돼 있어서 3남매가 매달 용돈을 드려요. 저는 장남이라고 50만원, 누나랑 동생은 각 10만원씩이에요. 처음엔 제가 수입이 제일 많아서 자청한 거였어요.
근데 지금은 누나가 승진해서 수입이 저랑 비슷해졌어요. 그래서 똑같이 30씩 하자고 했더니 누나가 '네가 하겠다고 한 거잖아, 그리고 엄마 반찬은 내가 다 해다 드린다'고 하네요. 그건 사실이에요. 와이프는 이번엔 꼭 말하라고 하고요.
제가 쩨쩨한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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