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다 - 사람들이 이것저것 다 정해줌
놀이터 · 사연 재판소
사연 재판소

"제가 잘못한 건가요?" 사연을 올리면
배심원들이 유죄 · 무죄 · 쌍방 과실로 판결해 드려요.

사연 올리고 재판 받기
재판 중 3판결 확정 3
여행 경비 정산할 때 제가 안 마신 술값은 빼 달라고 했어요
친구 넷이서 강릉 2박 3일 다녀왔어요. 저는 술을 아예 못 마시는데 밤마다 친구들이 술이랑 안주를 꽤 많이 시켰거든요. 정산할 때 숙소, 기름값, 식사는 다 똑같이 나누고 술값 12만 원만 저는 빼 달라고 했더니, 한 친구가 '여행 와서 그걸 따지냐, 쪼잔하다'고 하더라고요. 이거 제가 쪼잔한 건가요?
배심원 32명 · 댓글 3 · 선고까지 22시간 남음
데이트 비용 반반 하자고 했다가 정 없다는 소리 들었어요
여자친구랑 사귄 지 5개월이에요. 지금까지 제가 거의 70~80%는 낸 것 같아요. 저도 월급이 많지 않아서 이번 달은 진짜 빠듯하더라고요. 그래서 조심스럽게 '앞으로 데이트 통장 만들어서 반반 넣으면 어때?'라고 했는데, 여자친구가 '사랑하는 사이에 계산하는 거 정 없다'고 서운해해요. 제가 정 없는 사람인가요?
배심원 39명 · 댓글 6 · 선고까지 20시간 남음
층간소음 쪽지 붙였다가 오히려 제가 욕먹었어요
윗집에서 매일 밤 11시 넘어서 쿵쿵 걷는 소리랑 의자 끄는 소리가 나요. 한 달 넘게 참다가 엘리베이터에 '밤늦게 발소리 조금만 신경 써 주세요'라고 쪽지를 붙였어요. 그런데 다음 날 그 쪽지 밑에 '공동주택이면 어느 정도는 감수하세요. 예민하시네요'라고 답장이 붙어 있었고, 아파트 단톡방에서도 저를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예요.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
배심원 41명 · 댓글 7 · 선고까지 2일 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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