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다 - 사람들이 이것저것 다 정해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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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재판소

"제가 잘못한 건가요?" 사연을 올리면
배심원들이 유죄 · 무죄 · 쌍방 과실로 판결해 드려요.

사연 올리고 재판 받기
재판 중 3판결 확정 3
유죄
남자친구 핸드폰 몰래 본 제가 잘못인가요
사귄 지 2년 됐어요. 요즘 남자친구가 폰을 엎어 놓고 자꾸 화장실까지 들고 가길래 촉이 이상해서, 자는 동안 비번 풀고 카톡을 봤어요. 바람은 아니었고 친구들이랑 제 생일 서프라이즈 준비하는 방이었어요… 근데 남자친구가 제가 본 걸 눈치채고 '신뢰가 깨졌다'면서 며칠째 냉랭해요. 저는 의심할 만한 행동을 한 쪽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.
배심원 133명 · 댓글 9 · 11시간 전
무죄
친구 결혼식 축의금 5만 원 냈다고 손절당했어요
대학 동기 결혼식에 5만 원 냈어요. 저 지금 취준생이고 알바로 겨우 버티는 중이라 그것도 큰맘 먹고 낸 거예요. 근데 결혼식 끝나고 단톡방에서 저만 빼고 다른 방을 만들었더라고요. 다른 친구가 몰래 알려줬는데 '걔는 10만 원도 안 하더라' 이런 얘기가 오갔대요. 그래서 제가 개인톡으로 서운하다고 했더니 '너도 나중에 결혼하면 알 거야'라고 하고 읽씹이에요. 제가 축의금 적게 낸 게 잘못인가요?
배심원 98명 · 댓글 9 · 15시간 전
무죄
회식 안 갔다고 팀장님이 공개적으로 한소리 했어요
입사 8개월 차예요. 지난주 금요일 회식이 갑자기 당일 오후에 잡혔는데, 저는 몇 주 전부터 잡혀 있던 가족 모임이 있어서 정중하게 못 간다고 말씀드렸어요. 그런데 월요일 아침 회의에서 팀장님이 '요즘 애들은 팀워크를 몰라' 하면서 저를 콕 집어 말씀하시더라고요. 다들 있는 자리에서요. 당일 통보 회식 빠진 제가 잘못한 건가요?
배심원 160명 · 댓글 9 · 17시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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