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다 - 사람들이 이것저것 다 정해줌
사연 재판소 · 15시간 전
대학 동기 결혼식에 5만 원 냈어요. 저 지금 취준생이고 알바로 겨우 버티는 중이라 그것도 큰맘 먹고 낸 거예요. 근데 결혼식 끝나고 단톡방에서 저만 빼고 다른 방을 만들었더라고요. 다른 친구가 몰래 알려줬는데 '걔는 10만 원도 안 하더라' 이런 얘기가 오갔대요. 그래서 제가 개인톡으로 서운하다고 했더니 '너도 나중에 결혼하면 알 거야'라고 하고 읽씹이에요. 제가 축의금 적게 낸 게 잘못인가요?
좋아요 5개 · 투표 참여 98명 · 댓글 9개
판결
무죄

배심원 98명 중 64%가 '상대방의 잘못'이라고 판단했습니다. 이에 본 재판소는 글쓴이에게 무죄를 선고합니다.

최종 결과
유죄 · 글쓴이 잘못21% (21)
무죄 · 상대 잘못64% (63)
쌍방 과실14% (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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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말
베스트말랑한고슴도치Lv.1무죄 · 상대 잘못축의금 액수로 사람 거르는 친구면 이번 기회에 정리된 거라 생각하세요
9시간 전
새
새침한병아리Lv.1무죄 · 상대 잘못222 와준 게 어디예요
9시간 전
용
용감한오리Lv.1쌍방 과실적게 낸 것도 서운할 순 있는데 따로 방 파는 건 선 넘었죠
10시간 전
씩
씩씩한여우Lv.1무죄 · 상대 잘못저였으면 그냥 와준 것만으로 고마울 것 같은데
12시간 전
엉
엉뚱한판다Lv.1쌍방 과실둘 다 대화를 좀 하셨어야… 개인톡 읽씹은 좀 그렇네요
13시간 전
다
베스트다정한햄스터Lv.1무죄 · 상대 잘못형편 따라 내는 게 축의금이지 무슨 회비냐고요
13시간 전
행
행복한판다Lv.1유죄 · 글쓴이 잘못솔직히 친한 동기면 10은 하는 분위기긴 해요… 사정 얘기라도 미리 했으면 좋았을 듯
14시간 전
꼼
베스트꼼꼼한오리Lv.1무죄 · 상대 잘못취준생한테 5만 원이면 진짜 큰 돈이에요. 그걸로 뒷담하는 쪽이 이상함
14시간 전
씩
씩씩한펭귄Lv.1무죄 · 상대 잘못근데 미리 말하기도 좀 민망하지 않나요ㅠ
14시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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