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7살 조카를 맡게 돼서 평소 가던 동네 카페에 데려갔어요. 입구에 노키즈존 스티커가 작게 붙어 있었는데 솔직히 못 봤습니다. 주문하고 앉은 지 10분쯤 지나서 사장님이 오셔서 13세 미만은 안 된다고 나가달라고 하시더라고요.
조카는 태블릿 보면서 조용히 앉아 있었고 음료도 이미 두 잔 시킨 상태였어요. 환불은 해주셨지만 다른 손님들 다 보는 데서 나가니까 조카가 울먹였어요. 제가 리뷰에 '아이 앞에서 너무 단호하셨다'고 남겼는데 사장님이 답글로 스티커 사진을 올리셨네요.
누가 잘못한 거예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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